남경 시내 중심가에 있는 대패당(大覇檔 따파이땅) 이라는 식당 입구 입니다 남경에 또 하나의 지점이 있고 북경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면 옛날의 복장을 한 복무원이 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손님을 좌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바라 본 건물 안 광경 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따파이땅 식당 입구로 걸어 갑니다 이 식당은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푸드코트의 일종 입니다. 준비된 요리들이 사진과 함께 있으므로 외국인들도 쉽게 접근하도록 배려해 놓았습니다 복무원들은 테이블을 찾아 다니면서 주문을 받기도 합니다 중국의 대중 식당은 이처럼 큰 규모의 홀을 갖추고 손님들이 빈 좌석이 없도록 꽉 차고 왁자지껄 떠들면서 먹어야 음식 먹는 기분이 납니다 주방은 오픈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