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꾸후의 여러 개 섬중에 리우비사라는 티벹식 사찰이 하나 있는데, 그곳의 큰 마니차 입니다 사찰을 찾은 마사인 할머니들이 손에는 모두 휴대용 작은 마니차를 쉬지 않고 돌리고 았습니다 루꾸호에 가면 이런 노젓는 나무 배를 타고 돌면서 사자산 주변 풍광을 즐깁니다 운이 좋다면 이런 미인 마사인 가수를 만나 멋진 고음의 민속 노래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사는 중국어 발음으로는 마쑤어 입니다 사찰을 찾는 신도들은 마니차을 만나면 정성들여 돌립니다 가정의 화목과 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부자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소원의 글을 나무 조각에다 써서 걸어 놓았습니다 이 미녀 미사여가수는 민속 공연에 출연하는 전속 가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