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8) 여행의 이모저모 마무리 방하의 나라로 소개되는 알라스카지만 다른 측면에서 이모저모를 올려 드리면서 알래스카 소개를 마칩니다 제 방을 찾아 오신 여러분, 새 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알래스카의 야생동물 보호센터 입니다 역시 곰은 대식가 입니다 수어드의 위치 입니다 광어가 아주 큽니다 알래스카 해.. 미국,알라스카 2019.02.05
알래스카(7) 하늘에서 내려다 본 빙하 알래스카에서 사금(砂金)이 많이 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위 Gold Rush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탈기트나는 사금 생산지로서 유명했습니다 사금 채취로 돈을 벌면 일단은 마시며, 즐기는 자들을 겨냥한 유흥업소도 덩달아 들어서게 되지요 전통적인 사금 채취 방법 입니다 이 정도로만 .. 미국,알라스카 2019.02.05
알래스카(6) 빙하의 나라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 알래스카의 빙하에 대하여 소개를 했습니다 알래스카 여행을 가더라도 빙하의 사진을 이 정도로 많이 담아 오기는 쉽지가 않기에 여기 많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수어드와 페어뱅크스의 거리는 800km 입니다 스펜서 빙하는 알래스카의 많은 빙하 중 하나에 불과 .. 미국,알라스카 2019.02.05
알래스카(3) 720만 달러의 거래, 곰의 조개사냥 숲이 있고 강물이 흐르는 곳은 불곰이 연어를 잡아 먹으려고 자주 나타나는 곳 입니다 사냥꾼들은 사냥철을 맞으면 총을 들고 사냥을 나갑니다 한편 불곰이 주택가에 나타나서 행패를 부리는 것을 막으려고 널판지에다 못을 거꾸로 박아서 곰을 쫓아내려고 합니다 곰이 자주 올만한 곳.. 미국,알라스카 2019.02.04
알래스카(2) 킹크랩과 연어 훈제 코체부란 작은 어촌은 육로 접근은 안되어 비행기로 갑니다 아이들은 바다가 그들의 놀이터 입니다 주민이라야 3천 명이 좀 넘으니 낮에는 거리가 조용 합니다 코체부까지 온 것은 킹크램(대계) 잡이를 보러 온 것 입니다 알래스카의 페어뱅크스에서도 카나다,핀랜드,아이슬랜드 처럼 겨.. 미국,알라스카 2019.02.03
알래스카의 독특한 연어 잡이 (1) 알래스카의 앵커리지 입니다 러시아의 캄차카 반도 건너편의 이 알라스카 땅은 제정 러시아 때 미국에 팔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러시아가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이 되었지요 지금은 석유도 나고 광산물도 풍부한 땅이 되었으니 당시 불모지의 땅으로만 여기고 있었던 일이 상전이 벽해.. 미국,알라스카 201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