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왕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빵가루를 입힌 다음에 튀겨 낸 것입니다 새우 꼬랑지를 남겨둔 것은 봉황이란 이름을 붙여주기 위한 것 입니다 鹽酥蝦(옌수시아)는 소금 간을 한 새우를 炸油(작유)로 튀겨 낸 것 입니다 깐사오밍시아(乾燒明蝦 )는 대중적으로 시켜먹는 사천식 새우요리입니다, 팁 사천식 새우료리 중에서 제가 즐겨 시켜먹었던 따시아(大蝦)요리가 있는데 큰 왕새우를 마늘을 잔뚝 다져 몸에 바르고, 사천고추장을 발라서 후라이 판 위에서 사오(燒)처리한 것으로 고급 레스트랑에서 먹을 수 있는 새우요리가 있습니다. 한 사람에 한 마리 씩만 만들어 줍니다. 芥蘭蝦球(지에란 시아치우, 개란하구)는 껍질을 벗긴 새우를 둥굴게 말아서 太白粉(터아빠이펀,가다꾸리 가루)을 입혀서 작유(炸油)로 익혀낸 것입니다. 모양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