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오후에 서울창포원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여섯 번 째의 방문입니다 댜행히 창포꽃은 만개를 지나고 있었지만 덤으로 작약 군락지를 만나서 사진에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창포 꽃은 보라색과 노랑색 두 가지로 심어져 있습니다 이 터널에는 어떤 꽃을 올려 놓았는지 궁금해 집니다 생각지 못했던 작약 꽃 군락지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이 장소가 아니었는데 ~ 창포원 출입구 쪽에 마련해 놓은 꽃 입니다 창포원 출입구 옆의 울타리엔 붉은 넝클 장미가 한창 모양을 내고 있습니다 팁 지하철 1호선이나 7호선을 타면 도봉산역에서 내려 창포원 나가는 길을 따라 가면 바로 창포원 입구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