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뻬이터우(신북투) 역에서 딴수이 행 열차를 기다립니다 여기에 올린 사진들은 "꽃보다 할배"의 대만 편에서 가져 온 것 입니다 열차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아래 사거리에서 파란 신호등을 기다리는 차량들을 내려다 봅니다 오토바이가 워낙 많은 타이뻬이여서 신호등 바뀌기를 기다리는 오토바이의 대기 장소는 별도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딴수이 행 열차가 역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딴수이의 노을 풍광은 영화에서 자주 촬영지로서 이용되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옛날 부터 딴수이의 저녁 노을은 대중가요에서 많이 불려지는 딴수이의 연가, 딴수이의 노을, 딴수이의 애수 등을 묘사한 가사들로 대중들의 입에 많이 오르내린 곳이기도 합니다 대만은 이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를 가든지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행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