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藏타西德勒手工地毯은 티벹타시더러수공카페트 전문 매장 입니다 "타시더러"(평안 하시지요?)란 말을 티벹 여행 중에 처음 만나거나 헤여질 때 많이 듣게 되는 인사말 입니다 이 광장은 행사가 있는 날엔 1만 명 이상이 모이는 큰 장소 입니다 이 광장엔 차의 통행이 금지된 보행자 전용 입니다 순례자들이 걸어 가고 있는 방향은 모두가 조캉사를 향하고 있습니다 ~ 타시더러 ! 타시더러 ! 바코르의 소개 티벹 말로 바코르는 파랑(帕廊)인데 중국어로는 팔각가(八角街 빠지아오지에)인데, 길이란 의미 보다는 조캉사(大昭寺)를 한 바퀴 도는 순례길 즉 전경(轉經) 1회의 뜻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코르는 외국인들의 티벹 거리 구경의 좋은 장소이기는 하지만 티벹인들에겐 순례의 길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바코르 구경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