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토로토로 국립공원 토로토로 국립공원을 찾아 가는 길은 비포장도로에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입니다 산길을 가다보면 차량이 긴급수리를 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런 때는 많은 차량이 서로 마주보고 서서 길이 뚫리기를 기다립니다 이럴 때 다른 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과 인사를 반갑게 나누면서 시간을 보..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8.05
볼리비아,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 상이 여기에 있었네 브라질에 있는 예수 상과 모양과 크기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총 길이 40,4m인 볼리비아의 예수 상이 중남미에서 아니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세계테마기행에서 소개했습니다 볼리비아 3대 도시 중 하나인 코차밤바는 해발 2,558m의 고지에 있지만, 3천m가 넘는 다른 도시들에 비하면 낮은 ..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8.05
볼리비아의 화산지대 우유니 소금사막 구경을 마치고 다음은 해발 4,850m의 솔 데 마냐나라는 화산지대를 구경 하러 갑니다 외국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붉은 색의 비포장 도로를 달립니다 볼리비아는 여행지가 대개 해발 3천~4천m가 보통이니 오가는 길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지상에 수증기가 오르고 ..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8.03
볼리비아의 자유스러운 팔마솔라 교도소 볼리비아의 산타쿠루스 주의 팔마솔라 교도소는 좀 이색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 입니다 죄수들이 교도소의 담장만 없다면 일반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방문허가를 받으면 교도소 안까지 들어가서 죄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곳 입니..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8.03
중남미 볼리비아의 야마 평균 해발 3천m의 고산지대 볼리비아에선 해발 2,558m의 코차밤바는 고산이란 말을 붙이기가 어울리지 않는 마을을 찾아 갑니다 그곳에선 야마라는 낙타과에 속한다는 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해발 2500m를 넘으면흔히 볼 수 있는 현상 입니다. 과자나 라면 봉지들이 빵삥하게 ..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8.02
중남미 볼리비아의 갈대 우로스 섬 중남미 볼리비아에는 "토토라"라고 하는 갈대처럼 생긴 식물을 이용하여 배도 만들고, 45개 정도의 인공섬도 만들어서 1,200 여 명의 "우루(Uru)" 원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학생 수가 작아서 섬 안에는 초등학교까지만 있으므로 학생이 중힉생이 되면 도시로 나가서 학업을 더 계속 합니다 토..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7.31
중남미 볼리비아의 사막 미이라, 홍학 구경 보아하니 앉아 있는 저 의자들도 소금으로 만든 것이네요 ~ 자연의 조화는 우리 인간이 예측하지 못하는 것들이 참 많이 만들어 보여 줍니다 동굴이 있는데 이 속에 건조한 기후 속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미이라가 몇 구 있습니다 땅에 떨어진 우박 알이 꽤나 큽니다 사람이 이 우박을..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7.30
중남미 볼리비아의 소금사막 구경 중남미의 한 가운데에 해발 3천m를 전후하는 고산지대 나라 볼리비아에는 바다처럼 넓은 우유니 소금사막이 있습니다 세계테마기행에서 소개한 사진과 내용을 따라 가 봅니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La Paz)는 해발이 3,625m나 됩니다 국토면적은 1.098,581km2에 인구는 1천 만 명이 넘습니다 .. 중남미 여행 사진들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