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사막 구경을 마치고 다음은 해발 4,850m의 솔 데 마냐나라는 화산지대를 구경 하러 갑니다
외국 배낭 여행자들이 많이 보입니다
붉은 색의 비포장 도로를 달립니다
볼리비아는 여행지가 대개 해발 3천~4천m가 보통이니 오가는 길이 만만치는 않습니다
지상에 수증기가 오르고 있습니다
와우~ 여기는 해발 4,900m 입니다
솔 데 마냐나 라는 화산지대에 와서 수증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광경을 구경 합니다
멀리서 화산지대까지 찾아 왔으니 노눈 앞의 천 온천탕을 즐겨보심이 여하 ?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또 뜨거운 온천탕에 몸을 담그었는데, 이것이 바로 이열치열(以熱治熱)인가 봅니다 ㅋㅋㅋ
'중남미 여행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아, 토로토로 국립공원 (0) | 2016.08.05 |
---|---|
볼리비아,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 상이 여기에 있었네 (0) | 2016.08.05 |
볼리비아의 자유스러운 팔마솔라 교도소 (0) | 2016.08.03 |
중남미 볼리비아의 야마 (0) | 2016.08.02 |
중남미 볼리비아의 갈대 우로스 섬 (0) |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