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찰

부석사(浮石寺)를 먼저 둘러 봤습니다

콩지88 2014. 6. 23. 18:07

 

태백산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화엄종의 종조(宗祖)인 의상대사가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首寺刹) 이라고 합니다

 

 

앞의 현판은 "태백산부석사"이고

아래의 뒤 쪽 현판은  "해동화엄종찰" 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부석사의 당간지주  입니다

설명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천왕이 있는 사천문 입니다

비록 계단은 많지는 않지만 매우 가파르고 높은 편이어서 노인네들에겐 오르기에 상당히 힘이 들게 되어 잇습니다

무량수전까지 이 돌 계단이 108개가 이어져 잇습니다

 

 

 

 

 

 

 

 

 

 

 

3층 석탑 입니다

 

 

이곳 루각의 현판에는 "봉황산부석사" 라고 써 놓았습니다

 

 

불사리탑 옮겨 세웠다고 비를 남겨 좋았습니다

(佛舍利塔移建碑)

 

 

 

부석사의 삼층석탑입니다

설명은 아 사진래에 있습니다

 

 

 

단청을 하지 않은 원목의 본 모습이 더 보기가 좋게  느껴집니다

 

 

배불뚝이 기둥을 안고 아이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석등 입니다

 

 

 

경전들을 보관하고 있는 장경각 입니다

 

 

키가 상당히 큰 석등 뒤로 무량수전(無量壽殿)의 현판이 보입니다

 

 

無量壽殿의 현판 글씨를 좀 크게 담았습니다

 

 

 

삼성각(三聖閣) 입니다

 

 

 

 

 

 

 

 

 

 

 

 

 

 

 

무량수전 안에 모셔진  여래좌상 입니다

이 소상9塑像)은 국내에 전래된 최고의 것이라고 합니다

 

 

무량수전 안의 천정 입니다

 

 

 

 

 

 

 

 

 

 

북과 목어(木魚) 입니다

 

 

 

 

범종각(梵鐘閣) 입니다

 

 

 

 

 

부석사를 떠나면서 사천와 한 분을 사진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