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동학사와 암자들(2-2)

 

미타암의 돌담 길을 돌아가면 작은 정자가 물가에 하나 있고 이어서 동학사가 나옵니다

 

 

 

 

 

 

동학사 뒤로는 계룡산이 운무에 쌓여 있는 것도 보입니다

 

 

길에서 올려다 본 범종각 입니다

 

 

인재문(仁在門) 입니다

 

 

동학사의 내력에 관한 소개글 입니다

 

 

 

 

 

드디어 동학사(東鶴寺)의 현판이 눈 앞에 나타났습니다

 

 

 

 범종각의 큰 북이 옆으로 보입니다

 

 

 

 

 

 

 

 

 

계룡산의 한 모습도 담았습니다

 

 

빙빙 주위를 먼저 둘러보고 나서는 마지막으로 대웅전을 찾았습니다

 

 

대웅전 입니다

 

 

동학사 삼층 석탑 입니다

탑좌와 탑신이  2008년에 새로 만들어졌다는 설명이 아래와 같이 있기에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대웅전의 현팡 닙니다

 

 

대운전의 주렴 글씨를 두 개만 담아 봤습니다

 

 

 

대웅전의 불당 안 입니다

오늘 사찰 탐방을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숙모전 동계사 삼은각 (충청남도 기념물 제 18호)에 대한 설명을 아래와 같이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정자 지붕 위의 잡초도 담아보고

 

 

결국은 동학사의 여러 암자들과 동학사의 전경을 사진으로 담아냈다는 우쭐함에  내려가는 제 발걸음은 무척 가벼웠습니다

 

 

등산객들을 위한 안내 이정표 입니다

갑사로 넘어가는 코스는 5.6km 와  4.6km 둘 입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어떤 코스가 힘이 더 들고 덜 들고는 각자의 선택에 따른 결과일 것입니다

인생 살아가는 것 역시 나의 선택 입니다

내가 선택한 나의 인생을 남의 탓으로만 여기면서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하루 발리 어깨에서 내려 놓아야 하겠습니다

 

저요?

저는 기독교도, 불교 신자도 아니지만 이 정도는 사람 사는 기본 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비워가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