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방들은 네팔의 돌포 오지마을에 둘러서 소금을 팝니다. 소금을 파는 대신 이곳의 곡물들을 바꿔 옵니다
사원이 보이니 경전을 읽으면서 가고 오는 길 내내 평안하기를 기원드릴 것 입니다
겨울철의 눈내린 길을 걷는 일은 무척 힘들고 위험스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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