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아래의 기원정사

 

 

1월2일 아차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가원정사룰  찾아 보는 것과 서울의 해돋이 구경하기 좋다는 자리를 사진에 담아오기 위해서 였습니다

한 번에 다 담아오지 못하면 다시 가서 담아오면 되니까 저는 다시 찾아가면 되니까 서둘지 않습니다

여유 있게 천천히 다니면 처음에 못 보았던 것들이 두 번째나 세번 때는 새롭게 제 사진에 들어 옵니다 ㅎㅎㅎ

 

 

안내도의 붉은 선은 해돋이 구경 장소로 오르는 길입니다.

저는 그 옆의 기원정사를 먼저 보고나서 천천히 서쪽의 등산로를 이용해서 해돋이 구경 장소로 오를 것입니다

 

 

기원정사의 지붕과 붉은 담장이 보입니다

아래는 동네이고, 오른쪽은 둘레길 입구 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은 백운대와 인수봉 입니다

 

 

 

초를 붉은 연꽃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붉은 담장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옆문으로 나서면 우선 계단으로 만든 둘레길이 나옵니다

 

 

천천히만 걸으면 힘들지 않게 흙길로 올라 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