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棺)을 용호산 동굴에 옮기는 것을 재현해 보이는 공연 장면 입니다
고요함이 느껴지는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광이 있습니다
이 작은 마을은 물이 휘감아 돌아 갑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침이면 밥 그릇을 들고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합니다
동네 사람들 모두가 밥 그릇을 들고 서로 아침 인사를 합니다. 이런 생활 덕에 이웃들과의 사이도 좋다고 합니다 ~
단하지모(丹霞之貌) 지형의 용호산 전경 입니다
용호산 강물 따라 많은 사람들이 놀러와서 말타기 등을 즐기기도 하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입교를 하려는 사람들은 오두미를 바치고 나서야 도교의 신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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