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향사(藕香榭)는 연꽃 향을 맡으면서 즐기는 물 가의 정자 입니다
이 집의 자매들이 모여서 게를 가지고 놀거나 시를 읊으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모(賈母)가 두 번 째 연회를 대관원에서 열 때 여성 악사들은 음악을 연주하곤 했습니다
ㅈ지금은 노인네들이 여유 있게 난간에 걸터 앉아서 한담을 나누고 있습니다
패방이 맞은 편에 보입니다
获 노夜雪획노야설)의 현판 입니다 蘆
여름에는 갈대의 풍광 겨울에는 눈 내린 밤의 풍광을 즐기는 정자 입니다
한 여성 관광객이 의상을 빌려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강소성 양주 쪽에 있는 진주순염어사서(眞州巡鹽御史署)는 조설근 작가의 조부가 맡았던 관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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