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삭시지에(陽朔西街)의 표지석이 출입구 쪽에 세워져 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은 여기서 인증샷을 남기곤 합니다
출입구 가까이에 연못이 있기에 저는 일행들을 기다리면서 연못 위의 그림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계림과 양삭의 산수를 설명해 놓았습니다
중국식 장기를 두고 있는 서양인 입니다
생강차 한 잔씩 시켜 놓고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행들이 모이기 시작 했습니다
제 눈에는 애기를 등에 업은 아주머니랑 할머니(?)들이 자주 보였습니다
이 건축물은 귀주성의 성도인 귀양시 시내에 만들어 놓은 갑수로(甲秀樓)와 닮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 갑니다
한글로 설명 글 달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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