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세계 와이너리의 목록표

콩지88 2019. 8. 3. 11:18




제가 블로그에 올린 세계의 와이너리 소개를 찾아 보기 쉽게 목록표를 만들었습니다

2019년도 68일부터 82일까지의 국별로 게재일자와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국별 게재일자 와이너리 폴더의 번호

프랑스(3) 6.8       6

조지아(4) 6.11     6

이태리 6.14         6

폴투갈(3) 6.14     5

뉴질란드(3) 6.15   5

중국 烟臺(2) 6.17   5

중국 蘭州(2) 6.17   5

 

칠레 6.19                    4

중국 연대 추가 6.20    4

헝가리(3) 6.21           4

독일(2) 6.24              4

일본(2) 6.25              3

스위스(3) 6.27            3

아르헨티나(3) 7.3       3

카나리아 제도(4) 7.5   3

칠레 추가(2) 7.15       3

호주 7.21                  2

남아공화국 7.22         2

카나다(2) 7.23           1

룩셈부르그(2) 7.26     1

불가리아(2) 7.28          1

슬로베니아 7.31           1

폴리네시아(2) 8.2          1

 

세계 와이너리목록은 201968일부터 82일까지 제 블로그에 게재했던 것을 나라 별로 게재 날자 별로 그리고 폴더의 번호를 함께 적어서 훗날 다시 찾아 보고 싶을 때 쉽게 찾아서 참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 와이너리 방을 찾은 블로거 여려분과 함께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제 마음도 정리가 된 것입니다

1) 세계 여러 나라들의 와이너리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포도 밭 경영인들의 강한 신념과 도전하는 정신을 봅니다

2) 세계의 나라 마다 포도 밭 경작법이 다양하고, 포도 밭의 지리적 환경도 같지 않은데다 포도 밭의 급경사 지역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땀 흘리면서 일하는 일꾼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3) 와이너리만 소개하는 것 외에도 불가리아의 장미 오일불가리란 향수도 알아보고, 폴투갈의 포도 알을 으깨는 작업을 맨 발로 하는 광경은 다른 나라에도 있다는 사실, 그리고 수확한 포도를 운반하는데 핼리콥터를 동원하는 스위스, 카나리아 제도에서는 화산재 위에 포도 나무를 심고 바다 바람을 막기 위해 운덩이를 파고 돌로 담을 쌓은 풍광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4) 또한 조지아의 역사가 깊은 도자기로 만든 포도주 담는 항아리는 칠레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데, 우리는 과거에 육상의 실크로드를 통했든 해상의 실크로드를 이용했든지 필요하면 물자가 지구상 어디든지 이동하고 문화도 함께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많은 게재물들을 주제별로 폴더들을 정리해서 리스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제가 그동안 올린 북경,남경,소주,양주,절강성,강소성,산동성,흑룡강성 그리고 실크로드 등이 우선의 작업 1순위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니 저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고충을  그동안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폴더의 번호들은 새로운 작업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번호가 다소 조금씩 변동될 수 있지만 이 정도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