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베를린은 동서독 통일 이전에는 베를린도 동서 베를린으로 시내에 장벽을 쌓고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독일은 통일을 맞았습니다
오늘은 정치적 이야기는 뒤로 하고 우선은 베를린에 있는 구 국립미술관에 소장된 그림들을 몇 점 올려드리니 감상해 보겠습니다
미술의 평론가든 화가든 전문가들의 이런 저런 소감이 여기에 함께 올려 졌습니다
첫 그림으로 올린 여인의 얼굴은 이 그림의 일부 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평론은 다음 회에서 올려 드립니다
한 화가가 빗자루 같은 큰 붓으로 바닥에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바닷가의 수도사"를 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여러분께서도 좋은 상상력을 떠 올리셨기 바랍니다
"바닷가의 수도사"를 그린 화가의 자화상 입니다
"바닷가의 수도사" 그림을 열심히 감상하고 있는 여인은 화가입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나름대로 느낀 바를 이야기 합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의 초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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