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놀트 뵈클린의 작품인 "죽음의 섬" 은 히틀러의 음악실에 걸려 있었습니다
이 그림에 관하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저는 마치 미술 특별 세미나에 참석한 기분으로 이 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였습니다
아르놀트 뵈클린의 작품인 "죽음의 섬" 입니다
추디는 베를린 박물관장 입니다
그림들의 보관 장소 입니다
이 중에는 복원 작업을 기다리고 있는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복원 작업이 하자가 있는 곳을 단순 수리 정도로 생각하면 복원 작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 대한 모욕이겠습니다
'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웨덴의 아바(ABBA) (0) | 2019.08.06 |
---|---|
독일 베를린 미술관의 역사 (0) | 2019.08.05 |
독일 베를린 미술관(마네의 "온실 안") (0) | 2019.08.05 |
독일 베를린 미술관(바닷가의 수도사) (0) | 2019.08.04 |
세계 와이너리의 목록표 (0) | 2019.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