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촌역사관을 들어가면 입구 로비부터 고대 역사의 흩적을 느끼게 됩니다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일대는 백제의 유적은 물론 고대 선사시대,신석기시대 그리고 백제의 한양 도읍과 관현한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고 이들의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낙랑금구 라고 했습니다
철제무기와 민무뉘토기, 빗살무늬 토기 등의 그릇들 전시는 학교 다닐 때 역사 책에서 앞 부분에서 봤던 그림들을 이 곳에서 만납니다
이 칠금도는 부여박물관에 가면 잘 볼 수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의 초가 집과 잠자리는 명일동에서 발굴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돌 판 위에 곡물을 놓고 돌로 빻으면서 분쇄하는 이런 것은 지금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반가사유상의 여러 자세가 보이는데 맨 오른 쪽에 있는 것은 일본의 목조미륵보살상 입니다
금으로 만든 관(冠)과 귀걸이 입니다
금으로 만든 신발 입니다
까치다리 옆에는 오륜정(五輪亭)이란 정자가 있습니다
오륜정 둘레에 만들어 놓은 12지간(支干)의 동물들 상이 있습니다
"축적"이란 이름의 돌조각품 입니다
몽촌역사관 밖으로 나와 조금 걷다보면 서울역사편찬원도 보입니다
88올림픽 경기장의 하나 입니다
뻘간 장미와 하얀 장미가 예쁘게 길에 피어 있었습니다
이 절구조물의 경기장은 2002년에 개최했전 북경의 새둥지란 이름의 경기장으로 생각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핸드볼 경기장 입니다
역도 경기장 입니다
"택극문"이란 이 작품은 "주밍"이란 대만 작가가 만든 것 입니다
1999년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 입니다
"기와를 입은 대지"의 사진을 일부만 사진에 담아 봤습니다
여기서 언덕쪽으로 걸어가면 양귀비 단지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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