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기 세운 자이승 승전탑 입니다
자이승 승전 기념탑에 오르면 울란바토르의 시가지가 다 내려다 보입니다
이 아저씨는 관광객들에게 독수리와 사진을 찍게하고 요금을 받습니다
5성급인 호텔 몽골리아 (Hotel Mongolia) 입니다
몽골의 나담(Nadam, 중국어로는 那達慕 나따무)은 매 년 7,8월에 걸쳐 거행되는 최대의 축제 입니다
중국의 내몽고에서도 같은 기간 중 나담 축제를 크게 엽니다
각종 놀이가 여기저기서 벌어지는데, 양원정이 철봉대에 오래 매달리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독수리 모양의 연도 팔고 있습니다
몽골의 전통 왕비 의상으로 바꿔 입으니 영락 없는 몽골 왕비가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왕비가 무섭다는 듯 도망을 갑니다~
큰 행사가 있어서 사람들이 몰려오면 이런 기념품 가게들은 신이 납니다
1000투그릭에 새겨진 징기스칸 입니다
어느 나라의 지폐든 새로 시중에 나오게 되면 돈 냄새는 좀 고약(?) 합니다
칵테일 한 잔 시켜 놓고 지난 며칠 간의 여행을 되돌아보면서 떠나는 아쉬움을 달랩니다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의 사진을 추가로 더 올려드립니다
몽골 여행하게 되면 꼭 들르게 되는 수흐바타르 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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