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발견된 "두 개의 눈"이라는 뜻의 세노테 도스 오호스(Dos Ojos)를 찾아 갑니다
이 세노테에서는 잠수를 즐깁니다
이 세노테의 물 속에 잠겨 있는 종류석과 석순도 볼 수 있습니다
산소통을 멘 관광객들이 눈에 띕니다.
잠수의 초보자에게는 미리 교육을 합니다
산소통을 멘 다이버의 모습이 없다면 땅 속의 동굴로 생각하기 쉽겠습니다
잠수의 탐험은 여기까지 입니다.
ALTO !
정지 표지판이 꽂혀 있습니다
멕시코의 세노테의 소개는 4번이나 하였으니 여기서 마무리를 합니다
해외 여행에서 같은 관광지라고 해도 언뜻 다 비슷한 것 같지만 자세히 보거나 아니면 보는 생각을 나름대로 자기의 것으로 해서 본다면 더 재미가 있고 유익한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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