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에서 남쪽으로 시우다드 바에스로 갑니다
이 작은 배를 타고 물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서 모터 보트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힌 시간 20분 정도를 이렇게 노를 저어 가야 합니다
작은 폭포가 보이는 곳에서 타고 있던 사람들이 베에서 다 내립니다
물결이 거세어서 보트를 우선 상류쪽으로 옮기는 것 입니다
믈결이 다소 잠잠한 곳에 와서는 사람들이 다시 배를 탑니다
이 곳 뱃사공도 매우 고달픈 직업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눈 앞에 폭포가 나타나고 폭포 쏟아지는 큰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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