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 사진들

멕시코, 까미날후유박물관과 마야의 천문학 (3~1)

콩지88 2017. 7. 14. 08:22


















고전기의 마야(AD250~900) 유적




이 63개의 계단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AD743)
























마야인들의 천체관









마야인은 자신들을 자연의 일부로 생각했고,

자연의 모든 것에 생명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 다양한 신들을 만들어 모셨습니다

물,불,바람,옥수수 등 모든 곳에 신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신들을 통해 마야의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마야의 신성한 세계를 만들었다고 까미날후유박물관의 전문 해설사가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