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스 광장 거리를 나가 봅니다
옛 책이나 CD음반을 파는 노점상 등이 보입니다
아르마스 광장의 CD음반을 파는 노점상도 있습니다
한 편에는 앉아서 커피나 모히토를 마시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또 한 편에는 거리의 악사들이 들려주는 라이브 음악이 있습니다
전통 복장을 한 여성 인디오가 목에 건 목걸이와 바구니에 담은 물건을 사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시아의 Helen TV System(HTS)와 Helen FM 방송국 앞 입니다
음반들이 가득 합니다
방송을 준비중인 경력 15년이 되었다는 DJ 입니다
조용한 세인트루시아의 해변 도 있습니다
ㄱ결혼 기념사진 찍는 포토 존인 모양 입니다
마리고 베이의 별장과 욧트가 이곳이 휴양지 임을 말해 줍니다
이 마르고 베이를 와보지 않고서는 세인트 루이사에 가봤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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