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이란 어려움의 시간이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가운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나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는 데에 저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까지의 세상살이 굴레를 모두 벗어 던져 버리고 일주일이든 한 달이든 자연의 품에 안겨 보는 것은 어려서 따듯한 엄마의 품에 안기는 모습과 같지 않은지요?
땅링설산의 모습이 멀리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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