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의 방 방문 조회 수가 300만 회를 넘은 기념으로 중국의 자사 도자기 도예공 두 분의 작품을 두 번에 나누어서 올려 드립니다
(작년 7월에 포스팅을 한 것이지만 이 사진들은 도록의 사진을 다시 찍어 올린 것입니다. 님걍 깅소성 편)
요즘 중국의 도자기 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는 뉴스가 있지만 1990면 대에도 이싱(의흥)의 자사도자기는 홍콩에서 작은 작품 하나가 미불 1만 달러(천 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었으니 신문이 구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두 작가는 제가 2013년 여름에 이싱 방문시 그 두 분의 공방을 찾아서 얻은 도록을 가지고 올린 것입니다
제가 받은 명함에는 작가의 이름이 單芝蘭(女)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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