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서안 진시황 병마용박물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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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기(섬서성,서안,진시황병마용박물관) 2

  

특별 전시실로 가는 로비에 병마용과 한 소녀가 손을 잡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대의 조화, 온고지신(溫故知新)인가요?

 

 

 

 

전시실 3개를 돌다보면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마릅니다. 전시실을 나오자 커피숍이 있고 야외에 쉴 수 있는 파라솔 의자도  있엇습니다.

 

이 병마용 발굴의 첫 공로자인 농부가 책 한 권을 사면 싸인을 직접 해 주는데 저도 기념으로 몽환적군단(夢幻的軍團)이란 사진판의 책 한 권 사고 싸인을 받았습니다. 이 사진은 후레쉬 뜨리지 않고 사람들 틈새로 한 장 찍은 것입니다. 

 

별실에 전시된 유리관 안의 병마용입니다.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다는 병마용들, 얼굴 표정들도 다양합니다.

 

 

 

이들 병마용은 유리관 안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이젠 그만 보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2전시관 출입구입니다 

 

 

제2전시관을 나와 바깥 족으로 돌아봤습니다

 

 

 

제3전시관 출입구입니다. 동서 길이는 28.8m, 남북 길이는 24.57m 입니다

제1전시관하고는 남쪽 25m 거리에 있고, 제2전시관과는 동쪽 20m 거리에 있습니다.

 

 

 

 

 

 

 

 

 

 

 

 

 

 

중국 큰 괴목(槐木, 홰나무)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기념품 판매장 안입니다

서양인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참 열심히들 듣습니다

 

 

모제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병마용은 작은 것 한 개에 인민폐200원인데 특별 세일로 100원에 판다고 했습니다

 

 

 

 

 

 

 

 

 

 

 

 

저도 모임의 장소인 출구 쪽에 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