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산 향일암(金鰲山 向日岩)

 

 

 

 

여수 엑스포에를 무박2일로  고등학교 친구11명이 참가해서

영등포역에서 28일 밤 11시20분 출발하는 무궁화 야간 침대를 이용하여 29일 새벽3시48분에 여수엑스포 역에 도착하여

금오산 향일암(金鰲山 向日岩) 일출도 보고 여수해양엑스포도 관람 잘 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우선  해돋이로 아주 유명한  향일암을 향해서 이른 새벽의 금오산 산행을 시작합 니다

 

 

 

일주문입니다.

너무 어두워서 (금오산향일암)의 현판 글씨가  보이지 않습니다

 

 

일주문 앞의 석상입니다

 

 

원통보전 입니다

 

 

반약문 입니다

 

 

 

 

 

 

일출을 앞둔 여명, 사진 가운데의 태양이 쬐꼬맣게 보입니다

 

 

 

 

 

 

 

 

 

 

 

 

원통보전 안입니다

 

 

상(上) 관음전으로 오르고 내리기 위해서는 이 좁은 바위 틈새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상 관음전 앞의 바위에 앉아서 일출을 여유롭게 감상합니다

 

 

 

 

 

상 관음전 입구와 안의 관음좌상 입니다

 

 

 

원효 스님의 좌선대 바위입니다

 

 

관음 석상의 둘레석입니다

 

 

 

 

 

 

 

 

 

 

 

 

 

범종각 입니다

 

 

 

 

 

 

 

 

 

 

 

대기중인 버스를 타러 경사진 길을 내려가면서 일출의 장면을 마무리 했습니다

 

 

 

 

달마선,달마 그림,불(佛)자 등을 파는 가게를 지납니다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중국인들이 무척 좋아하는 寶+招|+進 의 합성 한자입니다

 

 

 

대기중인 버스에 올라 제4문  입구 쪽으로 이동합니다

民以食爲天이라 하였는데

무척 이른 시간임에도 산행을 하고나니 배도 고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