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하몽 생산지인 안다루시아를 소개하다가 협곡 주변의 풍광이 아름다워서 여기서 추가로 소개해 드립니다
1901년에 시작하여 1906년에 완공한 왕의 오솔길 잔도 입니다
경사진 골목 길을 나귀를 타고 느긋하게 주변 구경을 하는 것도 재미지요
특히나 안다루시아는 스페인의 유명 하몽 생산지의 하나여서 하몽의 냄새를 맡으면서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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