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원명원 뱃놀이 하면서 유적들 보러 가다 5

원명원은 벨사이유 궁전을 능가하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조각을 섬세하게 한 골조 일부만 남아 있습니다

 

       

뱃길 위는 원명원 유적지 구경가는 사람들이 걸어 가는 길 입니다

 

다리 모양도 여러 가지이고, 지나 다니는 유람선의 모양도 여러 가지 입니다

직접 노를 저어가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유적지에서 나온 돌들이 쌓여 있습니다

이제 곧 배에서 내려서 유적지를 보러 갈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경에서 볼거리가 많아 원명원까지 와서 옛 유적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명원은 중국인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명소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