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단지 안의 높이 솟은 용이 물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일찍 꽃을 피운 녀석들은 연실을 만들기에 바쁩니다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원주와 춘천 갈림길로 이어집니다
배다리에 사용되는 배들 입니다
빅토리아 연못 입니다
외국의 빅토리아 수련이 큰 것은 꼬마 아이들이 위에 올라가서 놀기도 합니다
세미원 방문은 이 번이 4번째 입니다. 전에 설명을 단 포스팅을 한 적이 있어서 이 번에는 사진 위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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