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건너 류삼저 대가대로 갈 때 만난 이 원숭이는 나중에 다시 돌아 올 때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묘족의 은모자를 쓰고 복장을 한 대만 아가씨 입니다
대용수로 되돌아 왔을 때는 옷을 갈아 입은 여인들이 더 많아 졌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 일행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합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옆에서 매화 그림과 목단 그림을 펼쳐 보이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판매 였습니다
이름 있는(?) 화가의 작품이라고 덧 붙이면서 그림 칭찬을 했습니다
저는 북경에서 지낼 때 고궁,국가,수도 박물관에서 진짜 역사에 남는 매화,목단의 그림 작가들 작품을 많이 보아왔던 터라 시쿤둥해서 밥을 열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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