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나지는 아프리카 북단의 지중해에 접한 면족 16.5만 km2에 인구 1,043만 명의 작은 나라 입니다
국토의 40%가 남쪽의 사하라 사막이며, 사용 언어는 아랍어와 제2외국어인 프랑스어 입니다
역사적으로는 5세기엔 반달족이 세운 반달국, 6세기엔 비잔티움제국, 8세기부터는 아랍권이 지배핸는데 이 시대에 로마 때 도입된 기독교가 이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카르타고의 시칠리섬에서는 고대 3대 장군의 한 명으로 꼽히는 알프스 산을 넘었던 한니발이 태어났습니다 다른 두 장군은 로마의 스키피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있습니다
튜나지의 주요 산물로는 세계 2위의 인광석, 석유는 제1의 수풀상품이며 지중애 기후에 따른 과일이 풍부한데, 올리브와 석류, 그리고 대추야자가 유명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1969년에 수교 하였고 북한과는 1975년에 수교 하였습니다
사하라에 위치하고 있는 소금호수로 유명 합니다
저는 타클라마칸 사막 여행시 신기루를 직접 제 눈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대추야자 나무 밭입니다
맛은 우리나라 꽂감과 대푸 맛이 함께 납니다
대추야자는 원산지가 아프리카이며, 서 아시아 쪽에서도 많이 생산됩니다
영어로는 Date라고 합니다
대추야자는 사람이 나무 위로 직접 올라가서 땁니다
예쁘게 종이 상자에 담은 대추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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