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나미비아는 해안을 따라 길고 긴 사막이 이어집니다
이 나미브의 사막에는 소금을 최종 생산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적색으로 보이는 것은 바다의 푸랑크톤 때문 입니다
힘이 넘친 여행객은 사구에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 올 때 조깅하듯이 뛰기도 합니다
피라미드의 정상 같은 사구의 꼭대기 입니다
나미브 사막의 바람은 모래를 움직여서 칼날 같은 능선을 만들기도 합니다
정말 광활한 나미브 사막 입니다
이제 겨우 사구의 정상에 올라와보니 사구의 정상이 사방에 또 보입니다
구름이 붉은 것은 비구름이기 떼문이라고 합니다
데드플라이에선 흐른던 겅물이 사구에 막혀 끊기고 나무들이 고사(枯死하고 주변은 사막으로 되었습니다
)
세계의 전문 사진작가들이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나미브 사막을 찾으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600년을 살았다는 나무가 지금은 고목이 되어 빈 사막을 지키면서 멋진 그림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듄45에 올라 일출을 감상하는 여행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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