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중에 현지 시장을 둘러보면 그 나라의 문화,관습,경제수준 등이 보입니다
말라케시는 낮의 시장은 물론 밤의 야시장으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시장에서는 모로코의 도자기 제품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페스의 시장 안에서 한 가게는 직물짜는 광경을 보여주면서 옆에선 직물을 팔고 있습니다
페스의 직물 가게 입니다
말라케시의 전통 야시장 풍광 입니다
어느나라든 야시장에 가면 그 나라의 음식문화가 보입니다
차 주전자를 머리 위에 높이 들고 차를 따르면서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페스의 골목 길 구경을 해 봅니다
녹색,검은 색의 올리브 등 종류가 다양 합니다
시장에 옷가게와 직물 가게는 기본이겠습니다
시장 골목 길에는 당나귀까지 등에 짐을 지고 나르면서 일을 합니다
이 페스에는 좁은 골목 길들이 9천 개나 된다고 합니다
미로 같은 흙담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물 항아리 등의 도자기가 햇볕에서 말리는 중 입니다
모로코에서도 오래 된 공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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