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와이너리 연재 중에서 오늘은 태평양의 폴리네시아 편 소개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태평양의 폴리네시아라면 하와이도 있고 고갱이 좋아했던 터히티 섬도 있습니다
이 곳 와이너리 주인공은 이 각박한 땅에서 13년간을 땀을 흘리면서 포도 밭을 일궈내고 수확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그는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하든 개의치 않았고, 지금은 세계 유명 와인의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야자수와 바나나도 보입니다
십 여 년 동안 집념을 가지고 일궈 낸 포도 밭이 보입니다
어린 포도나무 뿌리에 물을 대기 위해 물 호스가 깔려 있습니다
인부들이 익은 포도를 수확하고 있습니다포도
수확을 하고 나면 바로 포도나무를 베어버립니다 건강한 새 순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남들 보다 두 배 이상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크고 튼실한 포도 열매가 노력의 보상 입니다
포도 밭에서 일하는 남녀 인부들은 모두가 열심 입니다
포도주 저장 창고에 포도주 병들이 가득 쌓이기 시작 했습니다
이 흙 속에는 카틴과 미량 원소 같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게가 있어서 포도 나무가 잘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게들에 의해서 파괴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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