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배나아의 전통 도롱이 비옷을 입은 한 농부의 모습 입니다
흰 양모의 스타킹은 손으로 직접 짠 것 입니다
수를 촘촘히 놓아서 참 아름답습니다
캄니크를 떠나 아드리아 해에 있는 피란으로 떠납니다
크로아티아의 도시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세페 타르티니"의 동상과 손(아래) 입니다
이 화가는 바로 이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린지 25년째 라고 말을 합니다
피란의 모습, 배와 바다 이런 것들이 항상 화가 자신에게 좋은 영감을 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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