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중복을 지나면서 더위를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의 기분이라도 시원하라고 눈 덮인 카나다의 설산을 보면서 와이너리를 찾아 갑니다
오카나간 밸리의 포도 밭 입니다
오카나간 밸리의 형성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유럽인이 처음 오카나간 밸리에 온 것은 1811년 이었습니다
포도 밭이 없던 그 때는 야생보호구역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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