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세계의 와이너리 조지아 편 4 ~4

콩지88 2019. 6. 14. 12:08



오늘은 조지아의 포도 이야기에 이어서 조지아의 풍광을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

"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가수와 화가의 짝사랑, 커피 이야기, 황금 양의 동상 등은 제 폴더인  "조지아"편에서 4개에 담겨 있습니다




















         



이 지역엔 6,7월개월 정도  눈이 내리기 시작 합니다  10월 부터는 얼음이 얼기도 하는 겨울이 시작 됩니다












사람들이 동네 사람의 제를 올리는 장소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조상을 섬기고 기리는 일은 기본이지요



83세의 할머니가 조지아의 전통 모자인 스반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모자 만든지가 어언 53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코커서스의 산 허리에는 시간이 가는지 안가는지 모를 정도로 주위가 조용합니다

모자 만드는 할머니는 지금도 모자 만들고 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