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모스코바

러시아의 나무껍질에 그림 그리는 여인

콩지88 2018. 10. 16. 07:21





작은 화실 안에서 한 여성이  나무껍질의 화폭에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러시아에는 자작나무들이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 껍질은 자연이 주는 영감이 담긴 좋은 재료이기에 그것을 외부로 표현하면서 그림을 그린다는 예술가 입니다














동네 여인들과는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바구니 등 여러 공예품들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자작나무 껍질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예술가는 자작나무와 함께 영원히 창작의 세계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