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걸상에 앉아서 한 여인이 봉제 인형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인형의 눈은 그려넣지 않고 일부러 공백으로 남겨 놓네요 ~
동네의 작은 공원 입니다
한 노인네가 벤치에 앉아서 작은 악기를 입으로 불고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취미로 악기를 가지고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노인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인생의 즐거움이 꼭 돈으로 여유있게 맛 있는 것 사 먹고, 멀리 해외 여행까지 하면서 살아야 행복한 인생은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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