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커피의 맛은?

와 ~

이것이 커피 맞아 ?

쵸코렛을 진하게 타 놓은 것인지 카카오를 진하게 타 놓은 것인지?

바디감은 무엇을 말 하는지, 밸런스는 무엇과 무엇의 밸런스인지 ?

커피 전문가들은 이런 식으로 말을 하나보지요?

말을 쉽게 누구나 다 알아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어쩌면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식의 공유는 다 함께 할 때 가치가 더 빛이 날 것 입니다

과테말라의 좋은 커피 파는 집을  찾아가는 데는 육로를 이용하는 것이 거리상 가깝지만 위험을 피해 배를 타고 갑니다

커피 농가의 저장고에 쌓여 있는 커파 자루들 입니다

커피 문외한들도 첫 눈애도 파치먼트 처리한 커피 생두의 외관 모양이 아주 좋아 보입니다 ㅋㅋㅋ

                

전문가들은 생두를 두 손으로 한 웅큼 집어들고 코를 박고 향을 맡아 봅니다

                  

커피 농장주가 커피 생두를 담은 자루를 메고 나옵니다

방문객에게 선물을 줄려고 하는 것 입니다

커피 투어(Coffee Tour) 거리를 신나게 걸어 갑니다

발걸음이 가벼운 것은 과테말라의 최상품 커피 생두를 커피 농가에서 선물로 받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커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테말라 안티구아의 시가 전경 입니다

사람들이 길 바닥에 앉아서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커피나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골목 끝까지 많은 사람들이 커피나무를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도 장관 입니다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 준 커피 한 잔을 하면서 과테말라 커피 소개를 마칩니다

                   

세계 커피 품평 심사대회가 열렸던 워싱톤 컨벤션센토 건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