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유럽에서 면적 590km2로 가장 크다는 벌러톤 호수 입니다
호수 주변 마을에서 벌어진 가면 놀이를 구경 합니다
양(羊) 모양의 가면과 차림을 하고서 호수를 건너 거리를 행진하려고 합니다
양의 가면을 쓴 사람들이 모하치 마을을 행진 합니다
아이가 가면 모양이 무서웠는지 부모 옆에 바짝 붙어서 실 눈으로 훔쳐 보고 있습니다
헝가리 사람들이 가면 놀이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높이 약 245m의 슈메그 바르 성 입니다
터키와의 전쟁에서 벌러톤 호수를 지켜내기 위해서 돌로 쌓은 성(城) 입니다
부근의 높이 약 337m의 현무암 협곡 주상절리의 규모가 꽤나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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