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의 얄라 국립공원, 코끼리보육원

얄라 국립공원을 찾아 갑니다

사파리를 통해서 스리랑카에 서식하는 동물들을 구경하며, 코끼리 보육원에서는 코끼리 만져보기, 직접 물로 목욕시켜주기 체험 등이 있습니다

코끼리들은 집단 생활을 합니다

그런대 여기 코끼리들은 하나 같이 상아가 보이질 않네요 ~

사파리 관광용 차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얄라 국립공원에선 이런 차를 타고 사파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소들이 떼지어 물 속에서 놀고 있습니다

공작새는 머리의 벼슬,목덜미의 색갈과 꼬리의 비취색과 무늬 등은 볼 때 무척 우아합니다

그러나 가까이 가면 역한 냄새가 그리 달갑지는 않습니다

인도양의 섬 나라인 스리랑카에도 쓰나미가 지나갔다고 사파리 가이드가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뚝 선 돌 바위 산에는 사찰이 하나 있습니다. Rock Temple이라고 하는데  다음 편에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코끼리 보육원에서는 관광객들도 먹이를 주거나 물가에서 직접 만면서 목욕을 시키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코끼리 사육사들이 코끼리를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동네에 들어갑니다

코끼리 운동시키는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끼리는 물을 아주 좋아 합니다

황토 진흙이 있는 곳에서는 딩글면서 나름대로의 목욕을 즐기기도 합니다

스리랑카 사파리의 내용은 코끼리 보육원이 위주 입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탄자니아 등의 사자,기린,얼룩말 등이 떼지어 다니는 것을 보는 사파리 보다는 긴장감이 적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