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 제도 주변의 바다 속과 섬의 바다 사자 등 전문가들이 담은 사진을 더 올려드리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다사자가 어린 새끼를 잘 돌보고 있습니다
가마우찌는 물 속에 들어가면 오리보다도 더 재빠르게 수영을 하면서 물고기 사냥을 합니다
울프 섬 입니다. 바로 보이는 절벽이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직의 높은 절벽 입니다
큰 수족관에서 자주 보던 상어가 지나 갑니다
탐사대가 오늘의 주인공인 부채귀 상어의 이동 경로를 관찰하고자 촬영을 합니다
탐사 본선은 물 속의 탐사대원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갈라파고스 바다 위로 혹등고래가 지나 갑니다
부채귀 상어의 사진들을 여러 장 올려 드리니 감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채귀 상어늬 눈은 마치 개구리 눈처럼 보입니다
이 특이하게 생긴 부채귀 상어의 두 눈은 전방의 시야가 좋아서 물고기 사냥에 도움이 된다는데, 그래서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모양으로 진화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갈라파고스 섬 주위를 한류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한류와 난류의 흐름은 수 많은 종류의 어종을 이 갈라파고스로 모우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해저 수중 촬영을 담당 할 나딜호라는 잠수정 입니다
해저에 마치 붉은 거미 같은 것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거미 게 였습니다
울프섬에서 왼 편의 다윈 섬으로 이동 합니다
해저에 카메라 4대를 설치하여 360도로 주위를 촬영하려고 합니다
다윈 섬에 딸린 섬의 일부가 아니라 다윈 과 1km 거리에 있는 다윈 아치 입니다
드디어 360도 촬영이 가능하게 카메라 설치가 끝났습니다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부채귀 상어가 포착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세계적으로 생태보존 활동을 전개하면서 부채귀 상어의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음도 확인 된 것이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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