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킬라 술 제조공장을 구경 합니다
착압기로 내용물을 추출하기 전에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착압기 입니다
속은 마치 잘 익은 수박의 속 처럼 빨갛습니다
잘 익으면 매우 달다고 합니다
알콜도수가 55도나 되는 테킬라를 마셔 봅니다
술을 맛 있다고 말 할 정도면 알콜과 상당히 친한 사람이겠지요?
한 레스트랑에 들어 갑니다
노인 악사들이 손님 테이블을 돌면서 노래를 들려주고 연주도 합니다
이 노래는 많이 듣던 노래인데 가사만 옮겨 적으니 모르시는 분들이 있겠습니다 ~
멕시코도 정열이 많은 국민성을 보여줍니다
멕시코와 우리나라는 권투, 축구 등에서 많은 경기시합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중남미 여행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의 나이카 수정동굴(세계 최대) (0) | 2017.06.27 |
---|---|
멕시코의 알타르 대사막 ~7 (0) | 2017.06.22 |
멕시코의 용설란 농장과 테킬라 술 ~5 (0) | 2017.06.21 |
멕시코, 알로에 농장과 유카탄의 에네켄 ~4 (0) | 2017.06.21 |
멕시코, 마야 유적, 옥수수 저장 공간 ~3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