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뚠"이란 큰 바위를 뚫어 만든 저장 공간을 둘러 봅니다
이런 방식의 물건 옮기기는 중국 소수민족 또는 네팔 등 동남아 국가에서 지금도 볼 수 있는 광경 입니다
마야의 가장 오랜 산바르똘로(BC100) 벽화 입니다
이 공놀이에서 가장 우수한 선수가 제물로 산채로 신에게 바쳐졌음은 과테말라 편에서도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
화전민들이 불을 피우고 있습니다
옮겨 다닐 땅이 충분히 많을 때는 이것은 농사를 효율적으로 짓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화전식의 농사는 한계에 부딛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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