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과테말라,벨리즈 등의 마야 유적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인류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한 번 쯤 되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테말라든 멕시코든 또는 벨리즈든 모두 같은 마야문명의 유적이 서로 같은 맥락임을 감안하면서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대 마야(AD250~900) 시대의 최대 도시였던 띠칼(Tikal)에 남아 있는 신전과 피라밑 유적을 봅니다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티에 있는 국립인류학박물관 입니다
옥수수를 한 자루 보여주는 마야 후예인 청년 입니다
인류 최초로 기원전 3500년 전에 재배했던 옥수수가 멕시코에서 발견 되었습니다(아래 사진)
인류 최초로 재배한 것을 기념하는 옥수수 조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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