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대의 골드러시 시절에 무척이나 활기를 띄었던 블랙힐스 주변 도시들은 금광들이 하나 둘 폐광하면서 철새같은 장사도 기운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바위산에 새긴 4명의 대통령 얼굴 조각상에다가 지금도 작업이 진행중인 크레이지 호스의 조각상도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간 이곳을 찾는 벙문객이 400만 명을 상회하고 있다고 하며, 주변 도시들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합니다
익스플로서 시즌 4에서 하늘에서 내려 다 본 블랙힐스 주변 산과 도시들을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드립니다
공룡 테마공원도 보이고 있습니다
특이한 모양의 이 건축물은 이곳에 살았던 인디언들의 건축물의 모양으로 보입니다
야생 곰도 여러 마리가 보입니다
골드러시 때 호황은 철도사업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추억의 하나로 관광열차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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